2026년 2월 25일,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하이브를 향한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1심 승소로 받게 될 256억 원의 거액을 포기하는 대신, 뉴진스 멤버들과 팬덤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모든 법적 분쟁을 종결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오늘 발표된 민희진 대표의 입장문 전문과 주요 쟁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민희진 기자회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우선, 지난 긴 시간 동안 사건의 본질을 살펴주시고, 판결로 명확히 확인해주신 재판부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24년 가처분 승소와 2025년 경찰 불송치, 그리고 2026년의 이번 1심 판결 승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긴 터널이었습니다.
법원은 ‘경영권 찬탈’, ‘탬퍼링’이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이 허상임을 밝혀주셨고, 제가 제기했던 창작 윤리에 대한 문제 의식이 한 회사의 대표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경영 판단이었음을 인정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이번 소송의 결과는 제게 지난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대중 여러분께 드렸던 피로감에 대해 부채의식을 느낍니다. 이제 그 빚을 새로운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제가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256억 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일생을 바쳐도 접하기 힘든 거액입니다. 그리고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제게도 너무나 귀한 자금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거액의 돈보다 훨씬 더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기에, 하이브에 의미 있는 제안을 하고자 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입니다. 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합니다.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습니다. 제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습니다. 제 진정성이 확인됐기에 이제 세상엔 돈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 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입니다. 현 어도어가 법원에서 말씀하셨던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뉴진스 멤버 5명이 모두 모여 마음껏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아티스트가 다시 빛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그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유일한 역할일 것입니다.
이제 저는 ‘전 어도어 대표’라는 꼬리표를 떼고,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합니다.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하여 하이브가 전향적으로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분석: 왜 지금 256억을 포기했나?
현재 코스피 6,000 돌파 등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민 대표는 엔터 산업의 리스크 해소가 하이브 주주와 팬들을 위한 최선의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1심에서 ‘경영권 찬탈’ 프레임이 허상임이 법적으로 확인된 만큼,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며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을 위한 마지막 길을 터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향후 전망
하이브가 이번 제안을 수용할 경우, K-팝 역사상 가장 길었던 경영권 분쟁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하지만 하이브 측의 항소와 맞소송이 얽혀 있는 만큼, 방시혁 의장과 경영진이 어떤 경영 판단을 내릴지가 향후 관건이 될 것입니다.
민희진 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선보인 착장
민희진 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선부인 셀린느(CELINE) 풀 착장’의 구체적인 제품 스펙과 가격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블로그에 수치와 정보를 정확히 기입하면 포스팅의 신뢰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 [재킷] 셀린느 – 클래식 자켓 (샤스르 재킷 라인)
민 대표가 착용한 블랙 재킷은 셀린느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테일러드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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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셀린느(CELINE) 클래식 자켓 – 그레 드 푸드르 울 (Grain de Poudre 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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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어깨가 각진 스타일의 테일러드 핏으로, 단추는 2개 혹은 3개가 달린 싱글 브레스트 형태입니다. 최고급 울 소재인 ‘그레 드 푸드르’를 사용하여 은은한 광택과 함께 구김이 적고 빳빳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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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국내 공식 매장가 기준 약 400만 원 ~ 500만 원대 (시즌 및 디테일에 따라 상이)
👕 [티셔츠] 셀린느 – 로고 코튼 티셔츠
재킷 안에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한 핵심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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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셀린느(CELINE) 루즈 티셔츠 – 코튼 저지 (Cotton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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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전면에 셀린느의 시그니처 로고가 블랙 폰트로 프린트된 화이트 라운드 넥 티셔츠입니다. 적당히 여유 있는 ‘루즈 핏’으로, 민 대표처럼 포멀한 재킷 안에 이너로 활용하기 가장 좋은 스테디셀러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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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국내 공식 매장가 기준 약 80만 원 ~ 100만 원대
“민희진 대표가 선택한 이번 착장은 총액 약 600만 원대에 달하는 럭셔리 비즈니스 룩입니다. 특히 티셔츠의 캐주얼함과 재킷의 격식을 조합한 ‘에디 슬리먼 스타일(셀린느의 디렉터)’의 정석을 보여주며, 단순한 억울함 호소를 넘어 새로운 레이블(오케이 레코즈)의 수장으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민희진이 입으면 품절’이라는 공식이 성립될지, 여러분은 이번 럭셔리 비즈니스 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번 착장의 베스트 포인트는 무엇인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